펜트하우스 배우들의 일상

 

[ 펜트하우스 배우들의 일상 ]

 

#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

#이지아  #김소연  #유진  #엄기준

#신은경  #봉태규  #윤종훈  #윤주희

#김현수  #조수민  #김영대  #한지현

#진지희  #최예빈  #이태빈

 

 

퍼팩트한 막장 스토리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친 연기력의 배우들 덕분에, 드라마 '펜트하우스'는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우고 있는데요.

 

 

이와 관련해, 드라마 속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, 극중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들의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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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트하우스 배우 군단

카메라 안과 밖 온도차 매력

 

#이지아, 심수련 역

 

먼저,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딸 민설아(조수민)를 잃은 처절한 슬픔 속에서

 

헤라팰리스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심수련 역의 이지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, 심쿵하게 만드는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,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

 

 

#김소연, 천서진 역

 

또한, 화려한 프리마돈나 천서진으로 완벽 빙의해, 최강의 소름을 유발하고 있는 김소연은 강렬한 표정을 잠시 벗고,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네요.

 

 

#유진, 오윤희 역

 

딸 배로나(김현수)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내고야 마는 오윤희 역 유진.

 

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.

 

 

#엄기준, 주단태 역

 

이와 함께, 매회 안방극장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'악의 결정체' 주단태 역을 맡고있는 엄기준.

 

드라마 속에서와는 달리 자상한 미소와 함께, 동료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요.

 

 

이어, 심수련 역 이지아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, 브이 포즈까지 취해 보이며, 주단태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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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신은경, 강마리 역

 

 

#봉태규, 이규진 역

 

그리고, 강마리 역에 신은경과 이규진 역에 봉태규는 중세시대 복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장면을 촬영하면서

 

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터트려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.

 

 

#윤종훈, 하윤철 역

 

그리고, 천서진의 남편인 하윤철 역에 윤종훈 역시,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그려 보이며, 따스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.

 

 

#윤주희, 고상아 역

 

대화중에 웃음이 터진 고상아 역에 윤주희의 모습까지, 돈독하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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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김현수, 배로나 역

 

특히, 섬세한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는 아역 군단의 장꾸력 가득한 모습도 우리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는데요.

 

 

#김영대, 주석훈 역

#한지현, 주석경 역

 

심수련과 주단태의 아들인 주석훈 역에 김영대와 딸 주석경 역에 한지현

 

정말 찐 남매처럼 케미를 발산하며 활기찬 브이모양을 그려내며 진지한 모습을 그려냈습니다.

 

 

#조수민, 민설아 역

 

특히, 심수련의 친딸로 밝혀지며, 드라마의 대반전을 이끌었던 민설아 역에 조수민.

 

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들어 반가움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들어내고 있습니다.

 

 

#진지희, 유제니 역

 

 

#최예진, 하은별 역

 

 

#이태빈, 이민혁 역

 

여기에 유제니 역에 진지희, 하은별 역에 최예빈, 이민혁 역에 이태빈 역시, 신선한 상큼미를 폭발시키며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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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, 카메라 안과 밖의 온도차 매력이 확실한 '펜트하우스' 배우들의 밝은 모습과 뜨거운 열정이 드라마 현장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는데요.

 

매 장면마다 최선을 다하고, 촬영 중간중간마다 각별한 팀워크를 쌓아가고 있는 황금군단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퍼팩트한 막장 스토리와 미친 연기력의 배우들로 인해, 당분간 '펜트하우스'의 폭풍 질주는 계속될 것 같은데요.

 

'펜트하우스'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로, 우리들 마음을 빠져들게할지 궁금해집니다.